서울 뇌전 현상, 브래드 '고담시 같다'...장마도 아닌데 도대체 왜?

입력 2013-08-06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뇌전 현상'

서울 뇌전 현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가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브래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은 지금 고담시 같다. 오늘 오후 1시 30분 경에 찍었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담시티'는 영화 배트맨의 주된 배경인 어두운 도시를 말한다.

이날 오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뇌전 현상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에 대해 “장마는 어제 예고한 대로 끝났으며 이번 비는 상층에 한기가 약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발생한 것”이라며 “이 두 공기 층이 만나는 지점에서 매우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뇌전 현상에 대해 “구름의 크기가 크고 두꺼워 구름 상하층의 온도차이가 큰 데서 발생한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울 뇌전 현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뇌전 현상, 정말 특이한 날씨", "서울 날씨가 점점 동남아스러워 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9,000
    • +0.49%
    • 이더리움
    • 2,5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03%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87.4
    • +1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