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전시행정 1위 ‘협상 없는 연봉협상’ 폭풍공감

입력 2013-08-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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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전시행정 1위

(MBC)

직장 내 전시행정 1위가 화제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전시행정이 존재하며, 1위로 ‘협상 없는 연봉협상’을 꼽았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1.7%가 ‘전시행정’이 직장 내에도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꼽은 직장 내 전시행정 1위는 14.4%의 응답률을 차지한 ‘협상 없는 연봉협상’이었다.

다음으로는 ‘잔여업무가 없는데도 해야 하는 야근’(10.7%), ‘제대로 써본 적 없는 휴가제도’(10.1%), ‘생색내기식 명절선물’(8.5%), ‘제도만 있는 육아휴직’(7.7%)이 뒤를 이었다.

또 ‘뚜렷한 목적 없는 워크샵’(7.4%), ‘팀 내 결속력을 보이기 위한 보여주기식 회식’(6.9%), ‘과시용 사내행사’(6.6%), ‘개인감정이 포함된 인사고과’(6.2%), ‘허울뿐인 사원교육제도’(6.1%), ‘자기소개서-인적성-영어면접 등 업무와는 무관한 채용프로세스’(5.9%), ‘마라톤 회의’(4.5%), ‘조건과 절차가 까다로운 자기계발 지원금’(3.7%) 등도 직장 내 ‘전시행정’으로 꼽혔다.

직장 내 전시행정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다들 공감할걸”, “직장 내 전시행정 1위 예상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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