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열차탈선 사고로 최소 35명 사망...객차 파손 심각

입력 2013-07-2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 열차탈선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스페인에서도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 수 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지역 당국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역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밤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238명의 승객을 태우고 수도 마드리드를 출발, 북서부 페롤로 가던 국영철도(Renfe) 소속 고속철 열차가 페롤에서 95km가량 떨어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시(市)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께 탈선해 일어났다.

알베르토 누네즈 페이호 갈리시아 주지사는 "사망자가 35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사고로 객차 여러 량이 옆으로 쓰러지고 일부 객차는 심하게 파손되는 등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부근에서 열차가 탈선해 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1,000
    • -0.3%
    • 이더리움
    • 3,43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41%
    • 리플
    • 2,251
    • -1.19%
    • 솔라나
    • 140,500
    • -0.78%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4%
    • 체인링크
    • 14,530
    • -1.0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