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서부에서 여객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4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선로 훼손 정황을 포착하고 파괴공작 가능성을 열어둔 채 조사에 착수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께 프랑스 북서부 루앙과 캉 사이를 오가던 지역급행열차(TER)가 센마리팀주 클레옹 인근에서 탈선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1
스페인 열차탈선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스페인에서도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 수 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지역 당국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역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밤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238명의 승객을 태우고 수도 마드리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