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20년쯤 지나면 30만원 정도의 3D 프린터가 널려 있으려나?”, “앞으로는 설계 파일을 사고파는 시장이 열리겠네”, “그럼 공장집중형 제조업은 붕괴되는 건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1980년대 상용화됐고 이제 대중화되기 시작한다니… 벌써 33년 전 기술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고 지적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입력 2013-07-17 13:13

네티즌들은 “20년쯤 지나면 30만원 정도의 3D 프린터가 널려 있으려나?”, “앞으로는 설계 파일을 사고파는 시장이 열리겠네”, “그럼 공장집중형 제조업은 붕괴되는 건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1980년대 상용화됐고 이제 대중화되기 시작한다니… 벌써 33년 전 기술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고 지적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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