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단계·방문판매업체 270개 점검 나서

입력 2013-07-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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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 9일까지 다단계 및 방문판매업체 270곳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분야는 등록·신고사항 변경신고 의무준수 여부와 계약서 기재사항 준수 여부, 의무부과행위금지 준수 여부와 청약철회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를 관할 경찰서에 수사하도록 의뢰하고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다단계 및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해 서민피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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