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EFSF 신용등급 ‘AA+’로 강등

입력 2013-07-16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피치가 15일(현지시간)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지난 12일 유럽 2위 경제국이며 EFSF의 주요 출연국인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로 강등한데 따른 후속조처라고 밝혔다.

피치는 “EFSF의 신용등급은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회원국이 제공하는 변경 불가능하고 조건 없는 담보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EFSF도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치는 “EFSF가 발행하는 장기 채권은 현재 최소 ‘AA+’ 등급 이상의 국가들이 보증하고 있다”면서 “다른 ‘AAA’나 ‘AA+’ 등급 국가의 신용등급이 강등된다면 EFSF의 등급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1.62%
    • 이더리움
    • 3,06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37%
    • 리플
    • 2,074
    • -1.52%
    • 솔라나
    • 130,700
    • -1.88%
    • 에이다
    • 397
    • -2.4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43%
    • 체인링크
    • 13,540
    • -1.53%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