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환경부, 소독·방충·방부제 등 안전관리 품목 추가지정

입력 2013-07-0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생활용품 안전관리 정책 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환경부는 소독제와 방충제, 방부제 등 8개 생활용품을 안전관리 품목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는 세정제, 방향제, 접착제, 광택제, 탈취제, 합성세제, 표백제, 섬유유연제, 물티슈, 화장비누 등 10개 품목에 대해서만 안전관리가 이뤄지고, 이외 품목들은 별도의 안전 확인 절차나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조차 없이 유통돼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기표원과 환경부는 스티커 제거제, 표면보호 코팅제, 문신용 염료, 소독제, 방충제, 미생물 탈취제, 방청제, 김서림 방지제 등 8개 품목을 추가관리 품목으로 지정했다.

방부제, 자동차용 스프레이, 물체 염·탈색제 등 3개 품목은 관리여부 검토 품목으로 분류했다.

기표원과 환경부는 오는 10일엔 서울 건설기술회관에서 향후 생활화학용품의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환경부의 유해화학물질 함유제품 안전관리 방안, 기표원의 추가관리 품목에 대한 안전관리 대상 지정 및 안전기준 마련 계획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18,000
    • +0.71%
    • 이더리움
    • 3,42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1
    • +0.33%
    • 솔라나
    • 127,500
    • +0.4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68%
    • 체인링크
    • 13,940
    • +1.9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