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총영사회의' 열린다

입력 2013-07-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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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총영사회의가 오는 8일 열린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53명의 총영사와 분관장, 출장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영사회의가 개최된다.

회의 첫날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정부 외교정책 설명,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국정운영 방향 특강이 예정돼 있다.

특히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총영사들이 국민 눈높이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토록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 잡힌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전략실장 강연과 서초구청 방문 일정도 같은 맥락이다.

이와 함게 총영사들은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현장 전문가와의 토론과 IT·첨단시설이 갖춰진 파주 유시티(U-City) 센터 등 현장 방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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