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쏘네트 주름크림 무료로 써보세요

입력 2013-07-01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쩍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피부에 비상 경보 등이 켜졌다. 아기 피부 처럼 맑고 밝고 촉촉한 피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피부를 갖고 싶은 여러분의 꿈은 아주 당연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트러블 때문에 칙칙해진 피부색과 늘어가는 잔주름을 케어 하기 위해서는 보습과 영양 공급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이제는 달팽이 점액이 가진 신비한 효능을 더해보자. 재생 능력이 탁월해 얼굴 주름을 개선해주는 달팽이를 이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3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의 성수기를 맞이하는데, 기능성 화장품 중에서도 피부재생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달팽이 점액이 첨가된 달팽이크림의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달팽이는 자기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등껍질이 깨지면 스스로 점액을 분비해 뮤신이라는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 빠르게 피부를 재생시킨다.

다양한 피부 문제점으로 고민하면서 또 시달려 왔다면 ‘달팽이 크림’과 ‘코엔자임 Q10’ 성분 등이 듬뿍 든‘쥬리아쏘네트 셀크린’풀패키지로 한 번에 피부 고민을 날려 보내자.

(주)엘루제코스메틱에서는‘쥬리아쏘네트 셀크린 8종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오늘 1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특히, 제품 먼저 받고 나중에 결재하는 후불제에다 대박구성이어서 큰 인기다. ‘달팽이 점액’성분과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함유된 고품질 기능성화장품으로, 달팽이 점액 성분은 피부의 노화방지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코엔자임 Q10성분은 피부세포 재생과 탄력강화, 주름개선 효과가 크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 미백효과 또한 크며 피부의 탄력을 개선 시켜준다.

또한 ‘히알루론산’성분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 피부를 아가 피부처럼 촉촉하게 해준다. ‘쥬리아쏘네트 셀크린’스킨(130ml,4만천원)+로션(130ml,4만3천원)+화이트닝크림(50ml,미백기능.5만3천원)+리프트에센스(50ml,4만8천원)+아이크림(40ml,주름개선,4만8천원)+아이세럼(40ml:4만5천원)+여행용2종(크림+로션), 총8종 세트를 개별가 27만8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만9800원에 후불제 판매하는 절호의 기회다.

아기 피부 처럼 맑고 밝은 피부를 갖고 싶은 여러분의 꿈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응원한다. 사랑하는 아내, 그리운 애인, 친구, 고마운 분께, 단체선물로도 적극 권할 만 하다. 080-818-7070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6,000
    • -0.79%
    • 이더리움
    • 5,32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07%
    • 리플
    • 724
    • -0.28%
    • 솔라나
    • 243,900
    • -0.53%
    • 에이다
    • 645
    • -2.57%
    • 이오스
    • 1,137
    • -2.32%
    • 트론
    • 160
    • -3.03%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700
    • -0.5%
    • 체인링크
    • 22,640
    • +0.58%
    • 샌드박스
    • 61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