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원, 재형저축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법안 발의

입력 2013-06-28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들의 재산 형성을 위해 도입된 재형저축이 기대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자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재형저축에 넣은 금액에 연간 최고 400만원까지 소득에서 공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28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재형저축은 18년 만에 부활해 기대를 모았으나 대상자 900만여명 가운데 가입자가 171만명(19%)에 그치며 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1970년대 나온 재형저축은 30%대의 높은 이율을 보장해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이율이 4%에 불과하고 그것도 3~4년 뒤에는 변동금리로 전환돼 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7년 이상 납입해야 한다.

이 의원은 “소득공제는 비과세보다 체감 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중산층과 서민의 목돈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61,000
    • -3.39%
    • 이더리움
    • 2,92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2,008
    • -3.32%
    • 솔라나
    • 126,200
    • -3.44%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09%
    • 체인링크
    • 12,98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