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승인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3-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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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의 ‘램시마’ 승인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9.71%(3800원) 오른 4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역시 4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날 오후 램시마의 유럽 최종 승인 여부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오늘 오후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면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승인이 날 경우 셀트리온은 램시마로 유럽 30개국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첫 유럽진출 기록으로 남게된다.

때문에 셀트리온은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한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신의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힌 이후 현재 셀트리온은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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