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교실' 김향기, "집단폭력에 감금까지…수위 높은 연출 '헉!'"

입력 2013-06-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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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왕의 교실 캡쳐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집단폭력과 감금장면이 등장해 충격을 줬다.

26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5회에서 도둑으로 억울하게 몰린 심하나(김향기 분)는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고나리(이영유 분)연예계 데뷔를 준비하는 황수진(제이니 분)의 몰카를 하나 핸드폰으로 몰래 찍은 뒤, 아이들에게 일부러 소문을 냈다.

하나가 온라인에 이 사진들을 올리려 한다고 오해한 아이들은 힘을 합쳐 하나를 강제로 붙잡은 뒤, 수영장 사물함 속에 가뒀다.

하나는 눈물을 흘리며 고함을 쳤지만 아이들의 폭력성은 점점 심해졌다.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하나를 흉내내며 비웃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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