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 개도국 찾아 의료봉사

입력 2013-06-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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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번째 라오스행 2000명 치료, 의약품·의료장비 등 현지 병원에 기증도

▲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2월19일부터 3일간 라오스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합 진료 및 검사 등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라오스 현지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은 세 번째 활동으로 거래소의 의료부문 사회공헌 활동 협력기관인 동아대학교의료원 의료진 27명과 한국거래소 임직원 봉사단 5명 등 총 32명이 참가했다.

해외 의료봉사단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 인근에 위치한 돈꾸앗병원과 께오돔병원 2개 지역병원에서 2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2000여명의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등 총 10개 진료과목에 대한 종합진료 및 검사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자동혈압계, 자동체온계, 수술용 램프 등 의료장비 및 의약품, 컴퓨터 장비 등을 현지 병원과 간호대학에 기부해 지역사회 의료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KRX국민행복재단 관계자는 “KRX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눔경영의 실천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RX국민행복재단은 캄보디아, 라오스 등 금융협력국에 IT직업훈련센터 건립,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해피아리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현지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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