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어머니 두고 영국에 어떻게…" 눈물 뚝뚝

입력 2013-06-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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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캡쳐
한혜진이 결혼 후 떨어져 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혜진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손수 편지를 적어 보내신 어머니의 마음을 받았다.

편지를 읽은 한혜진은 "셋째딸이라 제일 예뻐해 주셨었다. 단 한번도 어머니를 떠난 본 적이 없다"며 결혼 후 영국에서 신혼생활을 꾸리게 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상편지를 통해 한혜진은 "영국으로 가게 돼 엄마가 제일 마음에 걸렸다. 아빠도 일찍 가시고 혼자 계셔야 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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