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자동차 부문- 현대자동차, 맥스크루즈

입력 2013-06-2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맥스크루즈. 사진제공 현대차

‘1099’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맥스크루즈’가 국내 시장에서 팔린 대수다. 3월 출시된 맥스크루즈는 그 달에 280대가 팔린 뒤 4월 586대, 5월 1099대 등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6월에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 목표인 5000대를 조기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맥스크루즈의 인기 비결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확실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캠핑족’ 등 레저용 차량 수요 확대라는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맥스크루즈는 차체 크기가 전장 4915mm, 전폭 1885mm, 전고 1690mm이다. 국내 SUV 중에 전장이 가장 길다. 큰 차량을 원하지만 미니밴을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6인승과 7인승 두 가지 모델을 갖춘 맥스크루즈는 3열 시트를 접으면 국내 SUV 최대 수준의 수화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맥스크루즈는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kg·m의 2.2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연비는 11.9km/ℓ(2WD 모델 복합연비 기준. 도심연비 10.6 km/ℓ, 고속도로연비 14.0km/ℓ다.

맥스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2WD 모델 기준으로 △익스클루시브 35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2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5,000
    • -0.38%
    • 이더리움
    • 3,41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16%
    • 리플
    • 2,071
    • -1%
    • 솔라나
    • 130,100
    • +1.48%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4%
    • 체인링크
    • 14,670
    • +1.3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