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IT주’ 약세

입력 2013-06-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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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의장의 출구전략 가능성으로 국내 전기전자(IT) 관련주 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2.34%(3만2000원) 하락한 1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C.L.S.A,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도 각각 2.69%, 1.88%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8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양적완화 정책의 연내 축소 가능성을 시사, 외국인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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