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국 양적완화 축소 시장 급락...증권주 약세

입력 2013-06-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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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내에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밝히자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들도 약세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일보다 190원(-2.93%) 내린 6290원을 기록중이며 한국금융지주는 950원(-2.30%) 하락한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2.26%), KTB투자증권(-2.10%), 대우증권(-1.96%), 동양증권(-1.86%), 미래에셋증권(-1.65%) 등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하락세다.

버냉키 의장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가 연준 전망대로 간다면 하반기중에 양적완화(QE) 규모를 줄인 뒤 내년 중반쯤 이를 중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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