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버냉키 발언에 하락 출발···시총상위주 ‘약세’

입력 2013-06-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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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및 중단 발언에 하락 출발했다. 때문에 다우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나스닥지수 등도 1% 이상 내렸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53포인트(1.23%) 내린 524.88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억원, 1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은 4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종목 우위다. 출판매체복제가 2.69% 오르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대다수 업종이 하락중이다.

IT부품, 의료정밀기기가 2% 넘게 내리고 있으며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반도체, 제약, 유통 등이 1% 넘게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전부 내림세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동서, CJ E&M, 포스코 ICT가 1%대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CJ오쇼핑, 서울반도체,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가 약보합세다. 다음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 종목 포함 15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72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3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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