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13-06-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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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년 대학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총 66개교(일반대학 58개교·교대 8개교)가 선정된 이번 지원사업에서 신규로 선정된 동덕여대는 그동안 재정지원 없이도 독자적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을 진행해 왔다.

이 대학은 현 김영래 총장 취임 이후 입학사정관제 운영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2011년에 입학사정관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동덕여대는 운영 의지와 여건은 물론 향후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신규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디자인대학 모집단위를 선발하는 동덕창의디자인리더전형의 경우 비실기 전형으로 진행돼 사교육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잠재력과 창의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우영 동덕여대 입학처장은 “본교는 지난 3년간 입학사정관전형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입학사정관전형을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고교-대학 연계 및 추수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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