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재위 보고]김중수 "2분기 성장 0.8% 전망...미 출구전략 당장 아닐 것"(종합)

입력 2013-06-17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올해 2분기 성장률에 대해 "1분기와 같은 0.8% 정도는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으로부터 2분기 경제 성장 전망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처럼 말했다.

김 총재는 "(그 경우) 작년 동기로 하면 1.5% 수준의 성장이 된다"면서 "그 정도 수준으로 가면 연말에는 3%대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같은 질문에 즉답을 하지는 않았다.

또한 김 총재는 18∼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당장에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 같지는 않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한은도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29,000
    • -0.97%
    • 이더리움
    • 3,40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2,064
    • -1.05%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8%
    • 체인링크
    • 14,490
    • +0.07%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