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SBI글로벌, 관리종목 지정 우려 및 무상감자로 이틀째 '울상'

입력 2013-06-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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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글로벌이 각종 악재로 인해 주가가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SBI글로벌은 전일보다 61원(-14.95%) 급락한 347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384주에 불과하지만 하한가 잔량은 524만여주에 달한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거래소는 SBI글로벌에 대해 내부 결산 결과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고 매출액이 30억원에 미달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밝혔다.

또한 SBI글로벌은 재무구조 개선과 결손금 보전을 위해 10대 1 무상감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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