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콤비냉장고 시장 이끈다

입력 2013-06-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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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모델이 150ℓ 소형 콤비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가 국내 최초로 150ℓ 소형 콤비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콤비냉장고는 냉장실이 위에 있고 냉동실이 아래에 있는 형태의 2도어 제품이다.

이미 프리미엄급 340ℓ, 240ℓ 콤비냉장고를 출시,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동부대우전자는 라인업 보강을 통해 콤비냉장고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150ℓ 더 클래식은 △국내 최소형 크기 △동급 최저 소비전력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냉장고 대비 높이는 61cm, 폭은 47cm, 깊이는 31cm 줄여 공간을 절약했다. 특히 150ℓ 냉장고 제품 중 국내 최저 소비전력 20.3(kWh/월)을 달성, 유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콤비냉장고는 대형 냉장고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세컨드 냉장고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 이라며 “라인업 강화를 통해 콤비냉장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150ℓ 신제품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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