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사 홈페이지)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사가 시판을 앞두고 있는 이 시계의 특징은 두께가 획기적으로 얇다는 것. 1mm에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얇다. 또한 잘 구부러지는 메탈 소재를 사용해 손목에 맞도록 모양이 조절되는 점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번까지 충전할 수 있어 한 번 구매하면 15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입력 2013-06-14 23:03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사가 시판을 앞두고 있는 이 시계의 특징은 두께가 획기적으로 얇다는 것. 1mm에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얇다. 또한 잘 구부러지는 메탈 소재를 사용해 손목에 맞도록 모양이 조절되는 점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번까지 충전할 수 있어 한 번 구매하면 15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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