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전략] 이제부터 상한가 쟁탈전 시작된다

입력 2013-06-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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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공포스러운 6월이 계속되고 있다. 갤럭시S4 수혜주로 잘나가던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삼성전자 쇼크로 인해 무더기 급락이 쏟아졌고, 지속될 것만 같았던 대북 경협주들도 무너졌다. 바이오주들은 젬백스의 임상3상 실패로 인해 신뢰감을 잃은지 오래다.

코스닥랠리를 이끌던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몰락, 테마도 지속적이지 않고, 테마가 형성되어도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어 있는 지금의 변동성 장세에서 과한 어떠한 종목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주식마루의 각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전문가들이 모여 장고의 회의를 거친 끝에 그 해답을 찾았다. 워낙 극비의 사안이라 모든 투자자에게 이 사항을 알리지 못 하는 점 양해를 구했다.

주식마루 <직장인 클럽>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답을 내렸습니다.

“올라갈 자리에서 반등이 못 나온 것은 삼성전자가 2.5% 하락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을 형성하다보니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국면으로, 이럴 때 일수록 냉철하게 비중 관리 해야 합니다! 테마가 불확실하고 종목 장세에 전형적인 매수세가 부재한 시장 형국입니다.”

“어려운 시장이 계속 되고 있으나 분명히 기회가 옵니다. 한번 이런 낙폭을 경험하면 시장은 두려워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공포감의 끝에서 기회라는 한줄기 빛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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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의 변동성 장세와 앞으로 시장상황 전개를 예상하며 <직장인 클럽>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내세웠다.

“지난 코스닥 상승구간에서 <스마트폰 부품주 –> 바이오주 –> 제약주 –> 전자결제주 –> LED주 –> 반도체 관련주>로 이어지는 업종 순환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조정은 받고 있지만 이들의 업종이 다시 한번 업종 순환매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주도 업종을 분석하여 그 대장주를 선취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장세에선 변동성이 극대화 되어 있는 국면으로 확실한 상승모멘텀과 강력한 재료를 가진 종목이 아니라면 철저한 비중관리와 함께 종목 보유 주기를 짧게 가져가고, 빠르게 수익실현하여 특정 종목군에 물리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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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직장인 클럽’ 관심종목]

유진로봇, 광명전기, 옵트론텍, 신일산업, 영진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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