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KBS 2TV '일말의 순정·1대100' 등 결방

입력 2013-06-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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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베키스탄

▲사진=KBS 2TV
브라질 월드컵 예선 한국 우즈베키스탄전 중계 방송으로 인해 KBS 프로그램이 줄이어 결방한다.

11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7시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중계됨에 따라 당초 방송 예정이던 '일말의 순정' '야구가 좋다' '1대 100' 등은 결방됐다.

앞서 7시에 방송되는 '생생정보통' 역시 기존 방송시간보다 15분 축소 편성됐다. 축구 경기 이후 방송되는 '상어'와 '우리동네 예체능'은 정상 방송된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예선전은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용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고, 경기 시작 전에는 가수 이승철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승리할 경우 본선 진출이 확실시되고 있어 이날 경기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12일 0시 20분에는 같은 조에 속한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가 KBS 1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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