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KDI, ‘창조경제’ 국제포럼 첫 개최

입력 2013-06-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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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2013년 글로벌 산업경제 포럼

‘창조경제’와 관련한 첫 번째 국제포럼이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산업·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2013년 글로벌 산업경제포럼’을 KDI(한국개발연구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와 산업혁신의 최신 동향 △요즈마펀드 등 혁신 창출·확산의 모범사례 탐색과 한국에서의 정책적 함의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산업ㆍ혁신 정책의 변화와 선진국의 혁신정책 수단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준경 KDI 원장의 개회사,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의 축사에 이어 켄 워익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업·혁신·기업가정신 위원회 전 의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더크 필랏 OECD 과학기술산업국 부국장, 찰스 에드퀴스트 스웨덴 룬트대 교수, 모리스 튜벌 이스라엘 헤브루대 교수, 마쿠 소타라우타 핀란드 탐페르대 교수 등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산업혁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창조경제와 관련해 기재부가 주최하는 첫 국제포럼”이라며 “각 국의 산업혁신 정책기조를 파악하고 선진사례 등을 학습해 향후 국정철학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업정책 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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