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 초등생의 답 2탄..."회장실 문 열기 전에 하는 일? 오늘 처음 알았네~ 귀여워"

입력 2013-06-0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프한 초등생의 답 2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터프한 초등생의 답' 2탄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터프한 초등생의 답? 초등학생들 웃긴 답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제목처럼 다양한 초등학생들의 시험 답안지가 공개돼 있다.

이 가운데 한 시험 답안지가 눈길을 끈다. 시험지에는 '산에서 밥을 지어 먹으면 안 되는 까닭을 쓰시오.', '화장실을 이용할 때에 화장실 문을 열기 전에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쓰시오.', '친구가 교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을 때는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하는지 쓰시오.' 등 도덕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답안지에는 예상치 못한 답이 달려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선 "거지로 오해 받을까봐.", 두 번째 질문에는 "자꾸를 내린다.", 세번 째 질문에는 "꼴에"라는 엉뚱한 답을 각각 달았다. 물론 채점은 전부 오답 처리됐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 2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프한 초등생의 답 귀여워." "역시 아이들이란" "터프한 초등생의 답, 우리 조카한테도 물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0,000
    • +1.8%
    • 이더리움
    • 2,97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08%
    • 리플
    • 2,000
    • +0.5%
    • 솔라나
    • 124,800
    • +2.97%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0.3%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