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조사 민감한 시긴데…이재웅 씨 주식 일부 처분

입력 2013-05-30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 창업자와 가족들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이재웅 씨가 회사에 특별한 직위를 맡고 있지는 않지만 최대주주이자 창업자라는 상징성과 함께 공정위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민감한 시점인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재웅 씨는 지난 27일부터 나흘에 걸쳐 다음 주식 10만8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보유주식은 208만8000주에서 198만주로, 지분율은 15.40%에서 14.60%로 0.80% 줄었다.

비슷한 시기에 여동생 지연 씨와 주현 씨가 보유주식 3만주와 1만5500주 전량을 매각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다음 최대주주인 이재웅 씨의 특별관계자에서 여동생들이 빠지면서 어머니 박은숙 씨(6만5621주, 지분율 0.48%) 1인만 남게됐다.

다음 관계자는 “이재웅 창업자는 최대주주지만 회사에 직책이 없는 만큼 회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0,000
    • -0.06%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14%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80
    • +2.7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