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생산공정 비정규직 우선 정규직화"

입력 2013-05-30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 특별교섭단이 직접 생산공정에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우선 요구하면서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나섰다.

현대차 지부(정규직 노조), 비정규직 지회(사내하청 노조), 금속노조 대표단은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노측 특별교섭단 회의를 열어기존 6대 요구안 일부를 수정했다.

비정규직 지회는 이전까지 청소부, 경비 등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해왔으나 이날 회의에서 직접 생산공정의 비정규직을 우선 정규직 대상자로 정했다.

현대차 지부의 한 관계자는 "모든 비정규직을 한꺼번에 정규직화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 우선 대상을 정한 것이다"며 "나머지 비정규직은 차례 정규직화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노측 특별교섭단은 조속히 실무회의를 열어 사측과 특별교섭 날짜를 잡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현대차 노사 간 특별교섭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이후 5개월째 중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3,000
    • -2.81%
    • 이더리움
    • 2,917,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1%
    • 리플
    • 2,011
    • -1.66%
    • 솔라나
    • 124,500
    • -3.49%
    • 에이다
    • 382
    • -2.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78%
    • 체인링크
    • 12,990
    • -3.4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