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에어리즘 10만명 체험 ‘세계 투표’ 진행

입력 2013-05-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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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에서 내달 1일부터 전 세계 1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리즘 체험 ‘세계 투표’ 10만명 평가단을 모집한다.

글로벌 이벤트 웹사이트에 참여를 신청한 전 세계 고객 중 10만명의 평가단을 선발해 에어리즘을 무료로 증정하고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에어리즘의 ‘궁극의 쾌적함’에 대한 ‘Yes or No’를 선택해 고객들의 솔직한 착용담을 듣고자 기획됐다.

유니클로는 세계 투표 캠페인을 계기로 에어리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리즘은 세계적인 섬유회사 도레이, 아사히 화성 등과 공동 개발해 탄생한 기능성 이너웨어이다. 섬유의 극세화에 의해 공기와 같이 가볍고, 입고 있는 것을 잊을 정도의 편안함, 즉 ‘궁극의 쾌적함’을 실현했다는 게 유니클로의 설명이다. 흡한속건, 흡방습, 소취, 접촉 냉감 등 8개의 쾌적한 기능을 갖춘 상품이다.

세계 투표 캠페인에는 유니클로의 광고모델인 이나영, 글로벌 홍보대사인 테니스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 프로 골퍼 아담 스콧 등이 에어리즘에 대해 미리 체험한 소감을 전하고, 캠페인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투표 캠페인 참여는 6월 1일부터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 글로벌 이벤트 웹사이트 주소 공개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의 착용 소감과 투표 결과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착용 소감을 남긴 평가단에게는 온라인 스토어 5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될 계획이다. 세계 10만명이 참여한 최종 투표 결과는 7월 초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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