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소쩍새 한 번 운다고 국화꽃 피는 것은 아니다 -윤병세 장관

입력 2013-05-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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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가 한 번 운다고 해서 국화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27일 취임 후 첫 내외신 브리핑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어느 정도 행동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며.

◇…"중요한 것은 약속이 실제 이뤄지는 책임있는 정부가 되는 것이다. 세율 인상없이 공약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시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율을 인상하지 않고 135조원 규모의 복지정책을 실행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실천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성매매에 이용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금이나 토지·건물을 제공한 경우 공범 소유라 하더라도 몰수할 수 있다."

대법원2부, 27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33)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성매매에 이용됐던 땅과 건물까지 몰수하라고 판단한원심을 확정하며.

◇…"만약 영국이 (지금과 같은) 자기파괴적인 휴면상태에서 깨어나지 않는다면, 문명화된 가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모두 패배자가 될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이슬람 등의 극단주의자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의 이메일을 뒤지는 것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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