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2730억원 규모 유동화증권 발행

입력 2013-05-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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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건설사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 273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사 유동화증권은 16개 건설사(255억원)를 포함해 41개 기업이 편입된 510억원 규모이며 중소·중견 유동화증권은 152개 기업이 편입된 2220억원 규모다. 특히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44개 기업에 570억원을 지원, 미래수익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발행규모의 35% 이상을 수출·신성장동력산업, 창조형서비스 영위기업 등(65곳·970억원)에 지원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크고 일자리·경제적 고부가치 창출효과가 큰 산업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신보는“건설사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건설사의 부족자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다음달 부터에는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혁신형 창업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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