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야후, 게임플랫폼업체 플레이어스케일 인수

입력 2013-05-24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레이어스케일 사용자 1억5000만명…메이어 야후 CEO 취임 이후 12번째 M&A

야후가 왕성한 인수·합병(M&A) 식욕을 보이고 있다.

야후는 게임플랫폼업체 플레이어스케일(PlayerScale)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플레이어스케일은 캘리포니아 소재 벤처기업으로 직원 수는 14명이다. 야후는 또 플레이어스케일 직원 중 7명이 인수 후 야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스케일은 지난 2009년 설립돼 역사가 4년에 불과하지만 현재 이 회사의 플랫폼 사용자가 1억50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설명했다.

플레이어스케일은 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모바일기기 운영체제(OS)에서 게임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게임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야후는 성명에서 “플레이어스케일은 전 세계 1억5000만명이 사용하는 놀라운 게임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이 회사의 기술 발전을 계속 지원할 것이며 야후도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야후 이사회는 지난 20일 단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텀블러를 11억 달러(약 1조2000억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인수는 마리사 메이어가 지난해 7월 야후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이후 12번째 M&A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0,000
    • +2.14%
    • 이더리움
    • 2,93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1%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4,800
    • +2.38%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30
    • -2.32%
    • 체인링크
    • 13,020
    • +2.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