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 결혼 언급 "리허설 많이 해서 실전에선 잘 할듯"

입력 2013-05-21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손예진이 결혼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상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손예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손예진은 “여자로서 결혼은 꼭 해야 하는 부분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손예진은 “이번 ‘상어’촬영 당시에도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웨딩드레스를 작품할 때 많이 입어서 그런지 드라마 촬영하는 기분일 것 같다. 주변분들도 그렇게 말을 한다”며 “하도 리허설을 많이 해서 실전에서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1년 드라마 ‘맛잇는 청혼’으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2년차 배우가 됐다. 손예진은 “그때랑 지금은 다른게 너무 많다. 체력적인 부분은 말할 것도 없다. 연기적으로 깊어지는 부분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경험이 많이 쌓이면 더 좋은 연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드라마 한편을 찍고 나면 몇 개월 동안 몸이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보충 많이 하고 노력많이 하고 있다”고 배우로서의 자세도 잃지 않았다.

‘상어’에서 손예진은 서울 지검검사이자 가야호텔 그룹의 외동딸 조해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조해우는 열정적이면서 도도한 내면을 지닌 주체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용감하게 행동 할 줄 아는 추진력과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게 맞서는 강한 자존심을 지닌 인물이다.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지옥에서 무소불위의 강자가 돼 돌아와 사랑하는 연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냉혹한 심판자, 한이수(김남길)의 비극적인 삶과 지독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김남길과 손예진의 멜로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어’는 ‘직장의 신’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4,000
    • -0.22%
    • 이더리움
    • 2,69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2%
    • 리플
    • 1,457
    • -0.34%
    • 솔라나
    • 105,300
    • +1.25%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26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