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대상 알뜰폰 서비스

입력 2013-05-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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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온세텔레콤 MOU 체결통신비 부담 해소 기대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온세텔레콤과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게 시중가 보다 저렴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가 가입자의 과중한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노란우산공제 전용 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삼성 ‘갤럭시 AcePlus’ 스마트폰(24개월 약정·월 3000원 포함)을 바탕으로 월 2만5400원이면 음성통화 150분, 문자메시지 250건, 데이타 100MB를 사용할 수 있다.

유심(USIM) 요금제의 경우 음성표준 기본요금은 월 3500원이며, 월 1만원이면 음성 100분, SMS 50건, 국제전화 30분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전석봉 공제사업본부장은 “단말기와 서비스 품질 등을 감안할 때 공제전용 알뜰폰 서비스의 월 요금부담은 업계 최저수준”이라며 “가입자 가계의 통신비 부담 경감으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팩스로 공제 전용 알뜰폰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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