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소비지표 호조에 하락…10년물 금리 1.95%

입력 2013-05-18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소비지표 호조에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오후 5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7bp(bp=0.01%) 상승한 1.95%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7bp 오른 3.17%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4%로 1bp 올랐다.

미시간대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집계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83.7로 전월의 76.4와 시장 전망치인 77.9를 모두 웃돌았다. 지수는 또 지난 2007년 7월 이후 거의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간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이날 발표한 지난 4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전월의 0.2% 하락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상승폭도 전문가 예상치인 0.2%보다 컸다.

마이클 슈마허 UBS 글로벌 금리 전략 부문 대표는 “미국 의회예산국의 전망이 맞다면 국채 발행이 대폭 줄 수 있다”고 말했다.

CBO는 지난 14일 보고서에서 오는 9월 마감하는 미국의 올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6420억 달러로 1조 달러를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2,000
    • +0.52%
    • 이더리움
    • 3,46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2%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700
    • +0%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3,990
    • -0.1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