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안으로 밖으로’ 나눔경영 실천

입력 2013-05-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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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가리지 않고 국경없는 사회공헌에 힘써

▲금호타이어 설비부 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1회씩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국내와 해외 가리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뛰는 ‘국경없는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1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설비부 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1회씩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임직원 봉사단체인 ‘한사랑회’ 성금과 회사가 마련한 자금으로 김장김치 800포기, 쌀20kg 30포대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금호타이어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나눔경영을 확산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작년 7월 중국 베이징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화평궁에서 진행된 ‘미래는 어린이 세상(Future Belongs to Children)’ 기금 기부를 통해 중국 아동 후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은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총 300만 위안으로 조성되며 2017년까지 5년 간 중국 베이징과 난징 소재 특수학교에서 실시하는 음악회, 음악강의, 교사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9월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1사 1교’ 자매결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난징시 푸커우취 용펑소학교와 6번째 ‘아름다운 교실’을 개설하며 자매결연식을 맺었다. 더불어 교육용 컴퓨터 36대, 도서 1000권 등의 교육용 비품과 피아노 1대와 중국 전통악기인 고쟁 15대를 기증했다. 두 기업은 이후 2014년까지 중국에 취항하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매결연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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