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특허, 미국서 또 무효 예비판정

입력 2013-05-1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특허청(USPTO)은 삼성전자와 분쟁 중인 애플의 특허 1건에 대해 무효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무효 예비판정을 받은 특허는 특허번호 RE41922로 컴퓨터 화면에서 이미지를 반투명으로 보여주는 방범과 장치를 포함한 것이다.

앞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3월 삼성전자가 ‘922 특허’·678 특허·949 특허 등 3건을 침해했다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USPTO는 지난해 12월 ‘스티브 잡스의 특허’로 불리던 애플의 핵심 특허인 949 특허가 무효라고 예비판정을 내렸다. 949 특허는 사용자가 웹페이지 등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렸을 때 위로 튕겨주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ITC가 삼성전자의 침해를 인정한 애플 특허 3건 중 2건이 특허청으로부터 무효 예비판정을 받게 됐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9,000
    • -3.03%
    • 이더리움
    • 3,020,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18%
    • 리플
    • 2,051
    • -2.47%
    • 솔라나
    • 128,400
    • -4.32%
    • 에이다
    • 392
    • -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4.59%
    • 체인링크
    • 13,350
    • -2.8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