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이언맨 3' 찾는다... 아이맥스ㆍ4DX 객석율 UP

입력 2013-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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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진정한 ‘아이언맨 3(이하 아이언맨)’를 찾는 팬이 많아졌다.

CGV는 개봉 15일만에 전국 관객 640만명을 동원한 ‘아이언맨’이 아이맥스(IMAX)와 4DX에서 높은 객석율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CGV가 개봉 첫 주(4월 47일~ 28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DX는 88%, IMAX 객석율은 76%를 기록함으로써 같은 기간 2D 72%, 3D 62%보다 약 15%가량 높게 나타났다. 특히 왕십리 CGV에서는 첫 주 예매 시작 후 30분도 되지 않아 주요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첫 주말 객석율은 86%를 기록했다. 누적 객석율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개봉 2주간(4월 25일 ~ 5월 8일) 4DX, IMAX 객석율은 각각 66%, 42%를 보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CGV는 ‘아이언맨’ 4DX와 IMAX의 흥행 비결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으로 강한 몰입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4DX에서는 영화 속 토니 스타크의 시선에서 슈트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자유로이 비행하며 악당과 싸우는 동안 다양한 환경 효과와 의자의 움직임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CGV 관계자는 “일반 상영관에서 ‘아이언맨’을 관람 후 IMAX나 4DX로 재관람하는 관객들이 늘었다”고 IMAX와 4DX의 인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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