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3D홀로그램 사업 진출 긍정적 ‘매수’-한국투자

입력 2013-05-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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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3D 홀로그램 사업 진출로 브랜드 가치가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연구원은 “YG가 3D 홀로그램 사업에 진출했다”며 “전용 상영관에 3차원 영상으로 촬영된 컨텐츠를 상시 상영하고 관람객을 모객해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

그는 이어 “에버랜드 내 홀로그램 상영관에서 국내외 관람객에게 긍정적 평가를 얻을 경우 YG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며 “YG 아티스트 뿐만 중소 기획사 아티스트 홀로그램 컨텐츠까지 유통하면서 한류를 선도하는 오픈 플랫폼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홀로그램 사업 매출액이 각각 31억원, 2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YG의 주가는 싸이 신곡 모멘텀 약화와 1분기 실적우려에 한달전보다 3% 하락했다”며 “하지만 예상치 부합하는 1분기 실적과 패션브랜드, 3D홀로그램 등 신규 사업 모멘텀에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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