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CNG 폭발 사고 예방 특별 점검 실시

입력 2013-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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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다음달 까지 전국 2만9000여대의 압축천연가스(CNG)버스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0년 8월, 17명의 인명피해를 낸 서울 행당동 CNG 버스 사고와 같은 CNG 내압용기 파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부는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CNG버스 제작사(현대, 대우) 등 관련 전문인력 11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 특별점검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은 물론 운수 업체에 안전 점검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7~8월 혹서기에 고온으로 CNG 내압용기 압력이 10% 정도 상승하는 것을 고려해 충전 압력을 10% 낮추게 하고 , CNG차량의 일상적인 안전관리점검 매뉴얼 2000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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