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대 PC시장 부상

입력 2013-05-0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중국 PC 출하 6900만대로 미국의 6600만대에 앞서…농촌시장 막대한 성장 잠재력

중국이 세계 최대 PC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의 지난해 PC 출하가 6900만대로 미국의 6600만대에 앞서면서 사상 처음으로 세계 PC시장 1위에 올랐다고 3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IHS아이서플라이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IHS는 “중국 PC시장은 올해도 3~4%의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중국이 당분간 세계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피터 린 IHS 선임 애널리스트는 “중국 PC시장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면서 “농촌시장이 데스크톱PC 부문의 성장을 촉진시킬 막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IHS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데스크톱PC 판매는 노트북에 뒤처져 있으나 중국에서 50대50으로 같다.

농촌시장의 막대한 수요가 데스크톱PC 판매를 지탱하고 있다고 IHS는 전했다.

중국 정부는 올 초 농촌지역의 인프라 확대에 앞으로 10년간 40조 위안(약 7160조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8,000
    • +0.34%
    • 이더리움
    • 2,92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58%
    • 리플
    • 2,022
    • +0.25%
    • 솔라나
    • 124,000
    • -0.64%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83%
    • 체인링크
    • 12,94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