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플래닛, ‘스마틴 앱 챌린지’ 개최

입력 2013-04-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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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고교생 미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인재육성 프로그램 ‘스마틴 앱 챌린지 2013(Smarteen App Challenge 2013)’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틴 앱 챌린지 2013’은 지난 2년간 진행했던 ‘특성화고 앱개발 경진대회’를 발전시킨 것으로, 우수 선발팀에게 해외연수를 포함, 1억24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교육, 멘토링과 창·취업, 투자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와는 달리 일반고 학생도 참여가 가능하고, 웹 서비스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포상을 비롯한 대회 전체 규모를 확대시켰다.

대회는 아이디어 독창성 및 구현가능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1차로 100개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100개팀은 6주간 사업계획 구체화 후 중간 발표평가를 거친후 2차 50개팀으로 추려진다.

이어 전문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 3개월간 집중 지원을 받은후 11월 최종 결선에서 20팀이 결정된다. 최종결선을 통해 선발된 최우수팀은 상금 1000만원과 팀 구성원 전원이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지는 등 20개 수상팀에 총 9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결선에 오르지 못한 30개팀에 대해서도 팀당 백만원의 개발격려금이 주어 진다. 참가 학생의 사기를 높이고 선발팀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포상 훈격과 규모도 확대하고 해외연수도 3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중기청 백운만 창업벤처국장은 “창조경제와 스마트 비즈니스의 핵심인 모바일 앱 창업을 적극 돕기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플래닛 김영철 CFO도 “자사 및 협력사 지원 인프라와 시스템을 확충하여 미래 청소년 개발자를 적극 발굴하여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4인 이하 팀을 구성하여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에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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