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임원 기내폭행] 소속사 “진상 조사해 엄중 조치하겠다”

입력 2013-04-21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 임원이 여성 승무원을 기내에서 폭행한 사건과 관련, 이 임원의 소속사인 P사는 “진상을 파악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P사는 이날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회사도 인터넷 등에 게재된 내용에 대해 매우 당혹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현재 감사 담당부서에서 진상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물의를 일으킨 점은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한항공 LA편에 탑승한 A씨는 기내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들고 있던 잡지로 여승무원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항공 사무장과 기장 등은 비행기 착륙 전 미국 공항 관계자와 수사기관에 기내 폭력사건을 신고했고 이에 해당 임원 A씨는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귀국했다.

한편,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날 하루 인터넷에선 A씨가 대기업 임원으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9,000
    • -4.17%
    • 이더리움
    • 3,062,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380,400
    • +1.04%
    • 리플
    • 1,695
    • -3.97%
    • 솔라나
    • 122,700
    • -5.62%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212
    • -6.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61%
    • 체인링크
    • 14,600
    • -6.47%
    • 샌드박스
    • 56.18
    • -1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