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지분매각·주식담보 우려에 사흘 연속 급락

입력 2013-04-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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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4850원(-13.16%) 급락한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새 34% 가량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 증발됐다.

셀트리온은 최근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공매도 세력의 공격을 이유로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뒤 실적 부풀리기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 측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의 금융기관 대출금은 이날 현재 각각 2417억원, 1477억원 등 총 3894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중 상당부분의 대출금에 셀트리온 주식이 담보로 제공돼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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