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창조경제 실현, 칸막이 없이 협력할 것”

입력 2013-04-17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 출범 52일 만인 17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임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재임기간 동안 △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ICT 기술역량 고도화 △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에 기초한 융합 활성화로 새로운 성장기회와 일자리 창출 △ 부처간 협력과 민관 공동노력으로 새로운 창업 생태계 조성 △ 국민 모두가 정보통신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는 정보통신 최강국 건설 △ 우편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금융사업의 경쟁력 강화 △ 마지막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관련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초대 미래부 장관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또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성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생산성의 향상과 함께 고용 창출이 이뤄지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내 융합과 더불어 과학과 ICT 관련 유관기관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출연연구소간에는 칸막이 없이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모든 국민이 정보통신의 혜택을 고루 누리는 정보통신 최강국을 건설하고, 우편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우체국 금융사업의 경쟁력 강화도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장관 취임식 후에는 윤종록 미래부 2차관과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이 미래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창조경제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2.35%
    • 이더리움
    • 2,93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27%
    • 체인링크
    • 13,050
    • +3.1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