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입력 2013-04-14 2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염소 누출된 삼성정밀화학 공장 (사진=연합뉴스)

울산 염소가스 누출 사고로 6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오전 10시10분쯤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에서 염소가스를 물에 중화시키는 탱크와 연결하는 지름 7.5㎝, 길이 1.5m 크기의 배관에서 50여분동안 4㎏의 염소가 누출됐다.

회사 측은 염소처리 공정 중에 액체염소 펌프의 전원이 꺼졌다 다시 켜지는 과정에서 역류 현상이 발생해 미량의 염소가스가 누출됐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천동 일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결과 염소가스가 누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울산 염소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삼성정밀화학 근로자 2명과 인근 공장 근로자 4명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총 4㎏의 염소가 50분가량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염소는 위험물관리법 상 위험물은 아니지만 환경부의 사고대비물질로 분류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5,000
    • +3.27%
    • 이더리움
    • 3,655,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53,000
    • +4.56%
    • 리플
    • 1,995
    • +5.84%
    • 솔라나
    • 156,000
    • +5.41%
    • 에이다
    • 321
    • +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79
    • +7.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60
    • +6.05%
    • 샌드박스
    • 53.7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