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누드검색' 후폭풍…본회의장서 스마트폰 사용 못한다

입력 2013-04-1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사무처는 12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본회의장 내 휴대전화 사용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

여야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이날 발송한 '본회의장 인터넷 및 휴대전화 사용 자제 안내' 공문에서 안건을 심의하는 공간인 본회의장 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부득이할 경우 휴게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진행 방해 물건 등의 반입금지에 관한 국회법 제148조를 근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22일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본회의 도중 스마트폰으로 누드사진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물의를 빚은 것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또 국회 사무처는 최근 발생한 언론사 및 금융기관 전산망 해킹 사건을 거론하면서 전자투표 방식의 안건처리가 이뤄지는 본회의 도중에는 의석단말기의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나 대정부질문 등 전자투표를 하지 않는 본회의 중에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9,000
    • -4.91%
    • 이더리움
    • 3,035,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16%
    • 리플
    • 1,650
    • -6.09%
    • 솔라나
    • 122,200
    • -5.49%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00
    • -4.55%
    • 샌드박스
    • 58.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