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정 좋아지면 할증요금 완화 방안 검토"

입력 2013-04-04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직 산업부 장관 밝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전력사정이 나아지면 할증요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 ‘사치·소비성 전기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외려 제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업계 호소에 이 같이 답했다.

정부는 현재 ‘계절·시간대별 전력사용량 조절시책’을 통해 동하절기와 전기사용량 부하시간대에 할증요금을 물리고 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올해 연말이 되면 전력 사정이 좀 풀릴 것으로 본다”며 “올 여름까지는 굉장히 어렵겠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금만 참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와 함께 ‘손톱 및 가시’ 해소에 주력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업종별 중소기업인 40여명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비롯해 △환리스크 관리지원·해외 마케팅 지원 확대 △부산지역 도금중소기업 협동화단지 조성 △전통시장 특성화 및 스마트화 지원 △서비스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 및 실효성 제고 △대형유통점 판매수수료 인하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확대 등을 건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1,000
    • +1.21%
    • 이더리움
    • 3,631,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2.57%
    • 리플
    • 1,967
    • +3.96%
    • 솔라나
    • 153,400
    • +3.09%
    • 에이다
    • 316
    • +4.64%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72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74%
    • 체인링크
    • 17,120
    • +4.26%
    • 샌드박스
    • 52.75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